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늘면서 공제기금 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공제기금 대출 금액은 50억원으로 전년보다 8.7%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공제기금에서 대출된 금액은 20억원으로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기금에 가입한 뒤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납입한 금액에 따라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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