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재개 합의…5년 8개월 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6.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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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과의 갈등으로 지지부진했던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5년 8개월 만에 정상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월정리마을회는 오늘(20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공동 기자 회견을 열고 그동안 증설 사업을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고 공사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삼양과 화북지역 하수 이송 금지와 추가 증설 금지,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수질관리와 월정리 연안 생태계 조사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월정리 마을 요청 사업과 어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 일부 해녀들을 상대로 한 시공사 측의 소송 취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현재 하루 1만2천톤의 하수처리 용량을 2배로 늘리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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