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중학교 미배정…위장 전출입 심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6.20 11:12
영상닫기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지 못해 위장 전출입을 하는 중학교 신입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동우 교육의원은 2022년도 도교육청의 예산 결산 심사 자리에서 최근 3년간 전학한 중학교 신입생은 187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86명이 읍,면지역에서 동지역으로 학교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학한 학생 대부분은 조천중고 귀일중으로 입학한 후 한 두달 만에 다시 동지역 학교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동우 의원은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의 경우 가족 모두 1년 이상 타지역으로 전,출입한 경우에만 전학을 허용하는 것과 달리 중학교는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 위장 전출입이 심각하다며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 신입생 배정 비율은 3지망까지 96%, 4지망 이상은 4%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