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제주물류 기반시설 첫 지원 사업인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물류센터가 들어설 제주시 아라2동 인근 부지의 토지 취득 협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해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에는 25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자동주행로봇과 무인지게차 등을 도입한 저온저장고, 상온창고 등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2025년 말 운영에 들어가면 물류비 절감과 함께 생산유발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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