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의원, '예산전쟁' 재발 방지 공동 재정TF 제안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6.20 14:27
일명 예산전쟁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도의회와 도정이 공동으로 재정운영 관련 TF를 운영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결산 심사 자리에서 한권 의원은 지난해 예산 집행율은 88.7%, 이월액은 6천500억 원에 달하며 사업계획 수립과 집행관리의 미숙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과거 불요불급한 사업비 조정을 목적으로 민간보조금과 읍면동 예산 삭감이 이뤄진 만큼 또다시 도와 의회가 충돌해 예산갈등으로 비춰질 여지가 충분하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재정운영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심사 과정을 준비할 TF 등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