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과 산불위험 등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제주들불축제의 추진방향을 결정할 운영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22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 운영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시민단체와 법조, 언론, 학계, 문화예술, 관광업계 등의 종사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원탁회의 심의·의결과 토론단 참여규모 선정, 권고안 작성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중에 숙의형 원탁회의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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