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항포구 연안에서 바다가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 관측돼 제주시가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9일 김녕항 인근 해상에서 바닷물이 하얗게 변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1차 조사 결과 폐사한 어패류가 없고 방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아 화물 물질에 의한 오염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고 해양수산연구원은 수중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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