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 통학차량 동승자 추가 인력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로교통법이 개정돼 어린이통학차량 동승자 탑승의무 대상이 지역아동센터까지 확대되면서 지난해 제주도가 보조금을 편성해 시간제 인력을 채용해 왔지만
지난달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관련 예산이 부결돼 차량 운영이 어려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가 제시한 사회복무요원 배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아동센터 특성상 야간 운영과 공휴일 등 다양한 현장 지원을 할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예산 마련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