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수산물가공공장에서 일하던 불법체류 중국인 5명이 오늘 오전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뒤 브로커를 통해 불법 취업해 공장 안 임시숙소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검거 당시 면허 없이 지게차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검거된 불법체류자들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는 한편 이들을 고용한 50대 공장 대표를 입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 체류자를 소개한 브로커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