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서쪽 해역에서 해상풍력사업을 추진 중인 노르웨이 국영 종합에너지 기업인 '에퀴노르'가 추자 동쪽에서 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던 기업에 대한 지분을 사들였습니다.
에퀴노르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추자 동쪽에 위치한 '추진 주식회사'의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지분 100%를 국내 기업으로부터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진 해상풍력을 인수함으로써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한국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대한 장기적인 운영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에퀴노르와 추진은 추자도 동쪽과 서쪽 해역에서 각각 1.5GW씩의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했으며 발전규모로는 국내 최대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