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상장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상장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어제 제주은행 본점 강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제주지역 상장 희망기업 21개사 대표를 비롯해 제주은행장과 기업 소속 수강생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어제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 과학기술원 교수와 신한투자증권 이사, 회계사 등 전문 강사진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상장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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