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장마 영향' 제주 항공편 지연...일부 뱃길 끊겨
  • 장마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뱃편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제주공항에는 평균풍속이 시속 33킬로미터가 부는 등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에서 출발하는 여객기나 제주로 도착하는 여객기가 지연돼 승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바닷길 역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오가는 여객선 가운데 3개 항로에 8척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 2023.06.2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오영훈, "도민 안전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필요"
  • 오영훈 도지사가 장마로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간의 협업 체계의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5일) 장마철 호우에 대비한 상황판단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각 실국과 유관기간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지역 임시주거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조업 어선들에 대한 관리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기관 간의 협조체계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2023.06.2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신평·수산리 농경지 상습침수 예방 배수개선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신평리와 수산리 상습 침수 농경지에 대한 본격적인 배수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등 254억원을 투입해 총 7킬로미터의 배수로를 설치하고 저류지 3개소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들 지역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140헥타르의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06.25(일)  |  이정훈
  • '우리동네 나눔트럭', 읍면지역 저소득층 먹거리 복지 '효과'
  • 우리동네 나눔트럭이 읍,면지역 취약계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나눔트럭은 제주도 푸드뱅크에서 기부받은 식품을 읍면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이동형 푸드마켓입니다. 10개 읍면 지역에 매달 한 차례 방문하고 있는데 지난 2020년 이후 지금까지 1만 465명에게 2억 5천여만원 상당의 식품 등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동네 나눔트럭 운영을 위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싶은 기업이나 개인은 제주도 푸드뱅크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23.06.25(일)  |  이정훈
  • 노지감귤 자가농장 격리사업 기준안 내일(26일) '윤곽'
  • 노지감귤의 자가농장 격리를 위한 시행 기준이 내일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내일(26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감귤농가와 농감협,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노지감귤 자가농장 격리사업 시행 기준과 만감류 상품감귤 품질 기준안 등에 대한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설명회에선 그동안 기준이 없어 혼란을 빚었던 노지감귤 자가 농장 격리를 위한 기준과 노지감귤 가격 안정제에 적용된 목표관리 기준안에 대한 개선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2023.06.25(일)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피해 예방 주의"
  • 내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집 주변 배수구를 정비하고 농촌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수산시설 시설물의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또, 산간 계곡 등 산사태 위험지역과 오름, 한라산 둘레길, 올레길 출입을 자제하고 해안가 저지대나 하천변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대피장소를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부에 있을 때는 높은 산이나 나무는 위험하기 때문에 건물 안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6.24(토)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개소…정책 교류 강화
  • 제주도가 싱가포르에 외교를 담당하는 제주사무소를 열고 싱가포르와 정책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개소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오영훈 지사는 어제 모빌리티 갤러리를 찾아 현지 스마트 도시 교통 시스템을 시찰하고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에서 응랑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주의 15분 도시 조성과 싱가포르의 20분 타운 정책이 친환경 교통정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정책 교류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2023.06.24(토)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상장 희망 기업' 대상 1차 교육 실시
  • 제주도가 상장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상장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어제 제주은행 본점 강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제주지역 상장 희망기업 21개사 대표를 비롯해 제주은행장과 기업 소속 수강생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어제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 과학기술원 교수와 신한투자증권 이사, 회계사 등 전문 강사진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상장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6.24(토)  |  김수연
KCTV News7
02:25
  • 제주 출생 미신고 16명 어디에…"파악 불가"
  • 최근 경기도 수원에서 한 30대 여성이 자신이 낳은 남매를 태어나자 마자 살해하고 사체를 냉동실에 수년째 방치한 사건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감사원이 병원에서 출산됐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사례를 조사하면서 드러난 건데요. 제주에도 이같은 사례가 16건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태어난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은 연년생 남매 2명을 살해하고 5년 넘게 자신의 집 냉동실에 보관한 30대 엄마.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이 사건은 감사원의 조사로 세상에 드러나게 됐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 2015년에서 2022년 사이 병원에서 태어난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은 전국적으로 모두 2천여 명. 이 가운데 제주에도 16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지만 이 16명의 아동들에 대한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습니다. 관련 정보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제주도는 복지부에서 미신고 아동들에 대한 정보와 조사 지침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미선 /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친화팀장> "복지부에서 명단이 내려올 것이고요. 아마 어떻게 조사하라는 방침이 나올 겁니다. (아동전담보호기구) 구성원으로 해서 명단에 대한 현장을 방문해서 빨리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들은 현재 제도권 밖에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병원에서 출산되면 b형 간염 등 필수 접종을 위해 임시 신생아 번호가 부여되지만 지자체로 정보가 전달되는 건 아닙니다. 부모는 주민등록법상 한달 이내에 출생신고를 해야하지만 이를 어긴다 해도 형사 처벌 대상도 아니고 고작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될 뿐입니다. 과태료 대상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임애덕 / 사회복지학 박사> "영아 살해나 아기를 방임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국가가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 대해서 출생 등록을 해야 한다, 병원과 국가가 같이 움직여야 하는거죠."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출산과 양육에 대한 보다 촘촘한 관리망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6.23(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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