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비영리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대상 사업은 민생경제와 사회안전.복지, 탄소중립.생태환경, 도민화합 등입니다. 지원 자격은 비영리 민간단체로 최근 1년 이내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단체당 1개 사업에 최대 1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대상 단체는 제주도 공익사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말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3.06.27(화)  |  양상현
  • 수산물 원산지 표시·수입 유통 이력 특별점검
  • 서귀포시가 일본 방사능 오염처리수 방류에 대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수입 유통이력을 특별 점검합니다. 일본 수입량이 많은 활참돔과 활가리비, 그리고 연간 원산지 위반건수 상위품목인 활우렁쉥이를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합니다. 서귀포시는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수산물을 집중 점검해 국내 수산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6.27(화)  |  김수연
KCTV News7
00:51
  • "2공항 의견 심화 과정 필요, 단순 처리 안 돼"
  • 당초 이달 중으로 예상됐던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의 의견전달 시점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7일) 오전 민선8기 제주도정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2공항과 관련한 의견 수렴은 마무리됐지만 분석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고 제주도의 의견으로 심화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전임 도정에서는 단순하게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의견 제출에 있어 갈등을 해소하고 도민 이익 방향이라는 2가지 원칙하에 이뤄져야 하는 만큼 단순하게 정리하기에는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2공항 전체 일정을 고려했을 때 고시를 사업 추진 결정으로 보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제주도가 진행할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6.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오염수 방류 의제' 한일해협 지사회의 개최 요청
  •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이 임박하며 소금 사재기 등 먹거리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는 10월 전라남도에서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지사 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이에 앞서 오염수 방류 문제를 의제로 한 임시 회의 개최를 금주중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 지점은 물론 수산물도 전 품목으로 확대해 공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지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제주도의 대처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6.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상장 준비 기업 10곳 공개…하반기부터 심사
  • 오영훈 지사가 상장기업 20개 유치 공약과 관련해 현재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10개 기업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기업은 제농S&T(에스앤티)와 피엔아이(P&I) 컴퍼니, 유씨엘,네이처모빌리티 등 제주에 법인을 둔 10곳입니다. 오 지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이들 10개 기업을 심사해 최종 상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우주산업이나 RE100과 관련해 제주로 이전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6.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품목 157개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품목을 다양화하고 불연성 폐기물에 대한 반입 수수료를 인상합니다.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은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가구와 가전제품 등을 다양화 해 기존 74개에서 157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불연성 폐기물의 반입수수료 현실화를 위해 기존 1톤당 4만 6천원에서 소각시설 반입수수료와 동일한 9만 3천원으로 인상합니다.
  • 2023.06.2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전기차 충전방해' 내달부터 과태료 즉시 부과
  • 양 행정시가 다음 달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경고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단속 대상은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와 충전구역 기준 시간 이상 장기 주차, 주변 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 등으로 과태료는 최고 20만 원입니다. 다만 제도 정착을 위해 급속충전구역을 우선 적용하고 완속 충전 구역의 경우 내년 7월 1일부터 단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충전방해 위반신고는 안전신문고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양 행정시의 친환경차 충전 방해행위 단속 건수는 현재까지 2천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3.06.27(화)  |  허은진
  •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드론 방제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밀 드론방제 작업을 실시합니다. 오는 30일까지 구좌읍 동복리 일대 소나무림 64헥타아르 지역에 대해 1차 방제를 실시하고 이어 한림과 남원, 표선면 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이번 드론 방제는 산림청의 항공방제 중지 결정에 따른 대안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방제지역 인근 마을과 마을공동목장에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 2023.06.27(화)  |  양상현
KCTV News7
02:49
  • "지방시대위원회 제주 특위 설치 검토"
  • 지역소멸 위기 시대에 지방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정부 차원의 지방시대위원회가 다음 달 출범합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분권위원회를 통합한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입니다. 이 위원회 내에 제주 특별위원회 설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특별자치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원활한 자치분권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7단계 제도개선을 거치는 동안 핵심 권한이 빠지면서 무늬만 '특별자치도' 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구 유출과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면서 지방소멸 위기감이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시대위원회가 다음달 출범하는 가운데 위원회 내 제주특별자치 특위 설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동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송재호 국회의원이 요청한 지방시대위 제주 특위 설치 건의와 관련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원활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제주 특위를 설치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저희들이 건의만 하면 위원장께서 듣고 가셔서 부처랑 협의하는 과정에서 소홀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담하는 특별자치 특위를 지방시대위원회 밑에 설치해 주시길…” <우동기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특위 설치나 이런 부분을 검토하고…" 또 재외동포재단이 수도권으로 이전한 만큼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함께 제주대학교병원의 상급종합병원 승격, 균특회계 제주계정 지원 확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양덕순 / 제주연구원장> “국가균형적 차원에서 공공 이전이 제주에 대해 소극적이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마사회나 한국공항공사 같은 경우 제주 이전에 대해서 위원장께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이와 관련 우동기 위원장은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동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우리 위원회는 제주도의 노력들이 법률이나 중앙정부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해 정부의 지방정책을 총괄하게 될 대통령 직속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이 제주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6.26(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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