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0
  • 제주도-국민의힘, 현안사업 논의…"적극 뒷받침"
  • 제주도와 국민의힘간 예산 정책 협의회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제주지역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제주 해상운송 공적 기능 도입을 위한 시범 사업과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저상버스 도입,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구축 사업 등 모두 807억원 규모의 9개 사업을 거론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특별법 개정 지원과 재외동포재단 대체 기관 제주 이전, 제주권역 교통혼잡도로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등도 건의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주도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최고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도 국비로 2조 1천 805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 2023.06.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포괄적 권한 이양 제주특별법 개정에 집중"
  • 오영훈 지사가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포괄적 권한 이양 방식의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포괄적 권한 이양 방식을 적용하는 특별법 전부개정안 마련 용역이 지난달 마무리된 만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 지사는 이와 함께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개소와 관련해 글로벌 교류 확대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2023.06.26(월)  |  양상현
KCTV News7
03:01
  • 감귤 격리 기준 마련…하반기부터 시행
  • 가격이 폭락하거나 기상 악화로 품질이 떨어질 경우 가공용으로 수매하지 못한 감귤을 농가에서 자체 폐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 폐기를 해야 하는지 정확한 기준이 없어 현장에서 혼란이 초래됐었는데 제주도가 격리 기준을 세우고 조건에 해당할 경우만 격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품질이 떨어지는 감귤을 가공용으로 수매하거나 농장에서 자체 폐기하는 감귤 격리 사업. 하지만 명확한 기준이나 원칙 없이 상황에 따라 그 때 그 때 시행되면서 현장에선 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주도가 전문가와 농업인으로 구성된 미래감귤산업추진단과 논의한 끝에 격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격리는 10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15일 사이에만 가능하도록 시기를 정했습니다. 또 기상과 가격, 가공용 처리 상황 세 가지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격리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상 상황은 대설 또는 한파 경보가 5일 이상 연속 발령될 경우, 기온이 영하 3도 이하로 6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호우 경보가 이틀 이상 발령되거나 7일 이상 비가 연속해서 내릴 경우 등입니다. 가격은 전국 9대 도매시장 평균 경락가격이 5일 평균 손익분기점 이하로 하락할 경우에 격리 신청할 수 있고 도내 감귤 가공업체에 문제가 발생해 수매가 어렵거나 중단될 경우에도 격리 신청 대상이 됩니다. 격리는 행정과 농협, 외부인력이 공동으로 물량을 확인한 뒤 처리되며 사업비는 행정과 생산자 단체에서 공동부담하게 됩니다. 관련 시행 규정이 만들어지면 올해 하반기 출범 예정인 수급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시행됩니다. <임영준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유통과장> "과잉 생산에 의한 산지폐기, 시장격리가 반복되다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생산과 유통을 조절할 수 있는..." 격리 기준 외에도 설명회 자리에선 만감류 상품 품질 기준 일원화와 가격 안정제 지침 개정 등 감귤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지만 정작 유통 구조 개선 문제는 다뤄지지 않으면서 농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박세진 / 감귤농가> "결국은 생산자 가격이 안되기 때문에 모두 격리하고 가공 말이 나오는 거거든요. 오늘 감귤 현안 사항을 이야기하면 농가에게 희망적인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전혀 달라진 게 없고 너무 답답한 마음이고..." 격리 기준이 마련되면서 보다 원활한 감귤 유통 처리와 수급 조절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6.26(월)  |  문수희
  • 제주시, 2분기 노인고용촉진 장려금 접수
  • 제주시가 다음 달 5일까지 올해 2분기 노인고용촉진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도내 사업체 가운데 만 65살 이상 노인을 고용해 근로계약 체결 후 2개월이 경과하고 4대보험 가입과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업체입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최대 5명까지 노인근로자 1인 당 월 20만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1분기에 255개 업체, 544명의 노인근로자에게 노인고용촉진장려금 4억여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3.06.26(월)  |  허은진
KCTV News7
00:47
  • 내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공항 입장 '관심'
  • 오영훈 지사가 내일(27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내일 오전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이어 출입기자들과 질의 답변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2공항과 관련해 그동안 외부기관에 의뢰한 의견접수건 분석을 포함해 오 지사가 주민투표 등 개인적인 의견을 밝힐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도청 안팎에서는 의견접수건을 포함한 원론적인 답변에 그칠 것이라는 추측과 지사로서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2023.06.26(월)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지방시대위원회 내 제주 특위 설치 검토"
  • 지방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지방시대위원회가 다음 달 출범하는 가운데 위원회 내 제주특별자치 특위 설치가 검토됩니다. 우동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오늘(26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송재호 국회의원이 요청한 지방시대위원회 제주특별자치 특위 설치와 관련해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제주 특별자치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원활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시대위 내 제주특위 설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한 지방시대위원회는 정부의 지방정책을 총괄하게 됩니다.
  • 2023.06.26(월)  |  김지우
KCTV News7
01:01
  • 감귤 비상품 자가 격리 기준 마련…올 하반기 적용
  • 그동안 원칙과 기준 없이 추진되며 현장에서 혼란이 적지 않았던 감귤 자가 격리 사업에 대한 시행 기준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와 농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산업감귤추진단은 오늘(26일) 오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감귤 산업 현안 사항 설명회를 열고 논의를 통해 마련된 격리 시행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가공용 감귤 수매를 원칙으로 하되 기상 악화와 도매시장 평균가격 하락, 가공 처리 능력 부재 등 세가지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 인정될 경우 자가농장 격리사업을 추진하도록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격리는 행정과 농협, 외부인력이 공동으로 물량을 확인한 뒤 처리되며 사업비는 행정과 생산자 단체에서 공동부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농가 의견을 종합해 관련 조례와 시행령 개정을 개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23.06.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국민의힘 도당, 총선 앞두고 새 지도부 선출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 지도부 선출에 나섭니다. 우선 현행 허용진 도당위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후임 인선작업으로 다음달 6일 하루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이어 13일 도당대회를 개최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후보자가 1명이면 운영위원회에서 선출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와 함께 1년 넘게 공석인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공모도 진행되며 내일(27일)부터 이틀간 후보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 2023.06.26(월)  |  양상현
  • 제주시, 다음달 부터 경로당 간식비 인상 지원
  • 제주시가 다음 달부터 경로당 간식비를 인상 지원합니다. 지난 1회 추경에서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데 따른 것으로 기존 단가 2천원에서 3천원으로 인상돼 경로당 이용인원별로 매달 최대 144만 원이 지원됩니다. 현재 제주시는 315개소 경로당에 운영비와 간식비, 냉난방비 등 53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 65살 이상 노인이라면 가까운 경로당 가입 신청 후 회원 자격을 취득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3.06.26(월)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