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싱가포르에 외교를 담당하는 제주사무소를 열고 싱가포르와 정책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개소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오영훈 지사는 어제 모빌리티 갤러리를 찾아 현지 스마트 도시 교통 시스템을 시찰하고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에서 응랑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주의 15분 도시 조성과 싱가포르의 20분 타운 정책이 친환경 교통정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정책 교류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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