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해파리 출현 빈도가 높아지면서 쏘임 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번달부터 북부 연안에 노무라입깃해파리와 작은부레관해파리가 발견됐고 지난주에는 제주 차귀도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가 관측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독성해파리 출현 빈도가 늘면서 행정시에 자체 예찰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한림과 표선 일대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로 추정되는 사고 5건이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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