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항 의견 심화 과정 필요, 단순 처리 안 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6.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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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중으로 예상됐던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의 의견전달 시점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7일) 오전 민선8기 제주도정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2공항과 관련한 의견 수렴은 마무리됐지만 분석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고 제주도의 의견으로 심화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전임 도정에서는 단순하게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의견 제출에 있어 갈등을 해소하고 도민 이익 방향이라는 2가지 원칙하에 이뤄져야 하는 만큼 단순하게 정리하기에는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2공항 전체 일정을 고려했을 때 고시를 사업 추진 결정으로 보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제주도가 진행할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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