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이 임박하며 소금 사재기 등 먹거리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는 10월 전라남도에서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지사 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이에 앞서 오염수 방류 문제를 의제로 한 임시 회의 개최를 금주중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 지점은 물론 수산물도 전 품목으로 확대해 공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지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제주도의 대처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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