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3일부터 4.3 희생자에 대한 3차 보상금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 2005년에 희생자로 결정된 유족을 중심으로 2천 810명입니다.
특히 이번 3차부터 무호적자 희생자에 대한 접수가 시작됩니다.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도외 또는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제주도청 4.3지원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부터 4.3보상금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대상자의 92%인 4천 200여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