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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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내달 3일부터 4·3희생자 3차 보상금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3일부터 4.3 희생자에 대한 3차 보상금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 2005년에 희생자로 결정된 유족을 중심으로 2천 810명입니다. 특히 이번 3차부터 무호적자 희생자에 대한 접수가 시작됩니다.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도외 또는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제주도청 4.3지원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부터 4.3보상금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대상자의 92%인 4천 200여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3.06.28(수) 10:32  |  양상현
  • 김광수 교육감, 모레(30일) 교육청 직원과의 대화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교육청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합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 12일 2, 30대 젊은 교사와의 대화에 이어 모레(30일) 제주도교육청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는 8월에는 초, 중, 고교 대표 학생들을 만나 교육 정책을 설명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김광수 교육감은 모레(3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원도심 학교인 제주남초등학교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 2023.06.28(수) 10:29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연구원 허위 등록해 보조금 빼돌린 교수 '송치'
  • 연구원 이름을 허위로 올려 인건비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대 교수 A씨에 대한 사건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와 보조금 관리법 위반 혐의로 A 교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교수는 해양구조물 관리 취업 지원 사업을 하면서 연구원 5명의 이름을 허위로 등록한 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보조금 4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연구원 허위 등록을 도운 연구원에 대해서도 사기 방조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 2023.06.28(수) 10:10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오라동서 창고 화재…낙뢰 피해 추정
  • 어제 오전 11시 25분쯤 제주시 오라삼동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벽면 일부와 분전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낙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28(수) 09:56  |  김경임
  • 흐리고 산지 중심 비, 오후까지 최대 6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산지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지형적 영향으로 지역마다 강수량의 차이를 보이겠습니다. 지난 24일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축대 붕괴 등 비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6.28(수) 06:36  |  김경임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6월 27일)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과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3도, 서귀포 24.8도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게 올랐습니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남부와 서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밤부터 다시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3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2에서 25도로 열대야 가능성이 있겠고 낮 기온은 25에서 31도로 오늘보다 더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6.27(화) 17:27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산간 호우특보…내일까지 150mm 장맛비
  • 오늘 제주는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밤부터 내일까지 다시 집중호우가 예상돼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한라산 일대에 200mm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호우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150mm 이상, 이외 지역은 30에서 100mm의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대기불안정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6.27(화) 17:10  |  김용원
KCTV News7
02:34
  • 피해자인 척...알고보니 무면허에 차량절도범
  • 얼마 전, 제주시 연동에서 행인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운전자는 없고 사고 피해자만 있어서 뺑소니 사고로 보고 경찰이 운전자 추적에 나섰는데요. CCTV 분석 결과 피해자인줄 알았던 남성이 무면허 사고 가해자에 차량 절도범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채 멈춰서 있는 차량 한 대. 차량 앞에는 흰 반팔 차림의 남성이 쪼그려 앉아 있습니다. 잠시 뒤, 사이렌을 울리며 구급차와 경찰차가 연이어 도착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 22일 아침.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 사거리 근처에서 행인이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 운전자는 없었고, 사고 충격으로 에어백이 터지면서 차량의 창문도 부서졌습니다. 차량 앞에 주저 앉아 있던 한 20대 남성. 해당 남성은 경찰이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박준혁 /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차량이 연석을 충격한 후에 도로에 정차해 있었고 그 차량 바로 앞에 환자로 보이는 남성 한 분이 발견됐습니다. 그 후에 119에서 환자 응급조치를 한 다음에 병원으로 호송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사고를 낸 뒤 도주한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사고 피해자인 줄 알았던 20대 남성. 알고보니 차량 절도범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발생 50분 전,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을 훔친 겁니다. 이후 이 남성은 빌라에서 7km 가량 떨어진 곳까지 차량을 몰다가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는데, 사고 직후 운전석에서 내린 뒤 출동한 경찰에게는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한 겁니다. 경찰은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운전 면허도 없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입건해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23.06.27(화) 16:35  |  김경임
KCTV News7
00:48
  • 4·3 수형인 '모두 무죄'…사형 선고 첫 명예 회복
  • 4.3 군사재판 수형인 60명이 직권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은 가운데 사형 선고를 받았던 희생자가 처음으로 명예 회복을 이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 33차, 34차 직권재심 재판에서 수형인 6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특히 1949년 군사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희생자 14명이 직권재심 재판에서 처음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로써 직권재심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 수형인은 97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은 군사재판 수형인 외에 일반재판 수형인 10명에 대한 3차 직권재심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 2023.06.27(화) 16:34  |  김용원
KCTV News7
00:54
  • 도민과의 대화…"오염수 대책·취약계층 지원 확대"
  • 민선 8기 도정 출범 1년을 기념해 각계 각층으로부터 의견을 듣는 도민과의 대화가 오늘(27일) 한라대 한라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도민과의 대화는 오영훈 지사와 도민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미래, 경제, 사회 분야로 나눠 정책을 건의하고,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방류를 앞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고 제2공항 주민투표나 환경영향평가 공개 검증 의사 등을 묻기도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일본 오염수 방류는 다른 지자체와 연대해 철회를 촉구하고, 실제로 방류되면 현실적인 보상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수눌음 공동 육아와 장애인 이동권, 경력 단절 근로자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2023.06.27(화) 16:21  |  김용원
KCTV News7
02:34
  • 관리 주체 없는 인도교?…주민만 불안
  • 화북 주거단지 인근에 위치한 삼수천에는 주택단지를 잇는 오래된 인도교 하나가 있습니다. 아파트가 조성되며 함께 만들어진 25년 정도된 다리로 추정되는데요. 계속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관리 주체가 없어 개보수는 물론 안전진단 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시 화북동의 삼수천 위를 오가는 다리입니다. 인근에 아파트와 주택 단지가 위치해 있고 산책로와도 연결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목재로 만들어진 다리에는 하얀 곰팡이가 가득 껴 있고 발이 닿는 곳곳은 판자가 들려 있습니다. 직접 걸어봤더니 다른 사람들의 발걸음 진동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다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궂은 날씨만 찾아오면 걱정입니다. <장두호 / 제주시 화북동> "걱정되지. 눈 오고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이러는데..." <김동원 / 제주시 화북동> "혹시나 여기 건너다가 안전사고 날 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건가... 한 10년만 돼도 어느 정도 (이해할 텐데) 25년 됐으니까 페인트칠 하지 말고 그냥 완전 해체해서 새로 만드는 게 낫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해당 인도교는 지난 1998년 인근에 아파트가 조성되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노후화도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된 개보수뿐 아니라 안전진단 또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천 시설물로 등록되지 않은 명칭도 없는 다리일뿐더러 해당 다리에 대한 하천 점사용 허가에 관한 이력 관리도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LH또한 과거 택지개발 당시 해당 다리에 대한 진출입 보행로를 확보한 건 맞지만 다리를 직접 설치한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특히 25년 됐으니까 안전진단이 가장 시급하거든요. 이제 장마철도 다가오는데 이런 시설에서 큰 사고라도 나면 굉장히 큰 피해로 이어질 것 같기 때문에 좀 더 공공기관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야 될 것 같고..." 안전관리를 위해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관리 주체를 찾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시민들의 불안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6.27(화) 15:46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 제조업 3분기 경기 전망 '부정적'
  • 제주도내 제조기업들이 내다보는 올해 3분기 경기 전망도 부정적인 기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94로 직전 분기보다 2포인트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도내 기업경기전망지수는 4분기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서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응답업체 가운데 69%는 올해 상반기에 목표실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 2023.06.27(화) 15:01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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