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조업 3분기 경기 전망 '부정적'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6.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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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제조기업들이 내다보는 올해 3분기 경기 전망도 부정적인 기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94로 직전 분기보다 2포인트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도내 기업경기전망지수는 4분기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서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응답업체 가운데 69%는 올해 상반기에 목표실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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