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죽절초 등 멸종위기 야생식물 3종에 대한 자생지 복원에 나섭니다.
복원 대상 야생식물은 죽절초와 석곡, 비자란 3종으로 서귀포시 서홍동시험림 내에 모두 8백본이 식재될 예정입니다.
복원은 지형을 고려해 자연 번식이 용이하고 활착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군락으로 식재하거나 노거수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식됩니다.
이들 식물은 하천의 토양유실이나 자생지 환경변화로 멸종위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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