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회 폐회…"효율적 예산 집행, TF 구성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6.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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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418회 정례회가 지난해 결산 심사와 조례안 등 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행정이 예산확보에만 급급하다며 효율적 집행을 위해 불용액을 줄이고 적절한 예산을 편성해 도민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 세수 결손과 지방세 수입 감소가 예상되면서 내년 예산 편성 대비와 재정운영 건정성 확보를 위한 공동 TF 구성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지만 제주도가 요청한 절반 수준이라며 다른 지역 특별자치단체가 계속 출범하고 있는 만큼 차별성 있는 자치분권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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