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개선되지 못하고
사실상 제자리 걸음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업황지수는 62로
전달과 비교해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도내 업황지수는
지난 3월부터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면서
4개월 연속 6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업황전망지수도
전달과 같은 63을 기록하며
부정적 기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관광객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업황지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