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단지 산책 여성 강도 미수 30대 징역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6.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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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판사는 지난해 9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강도 치상 혐의로 기소됐지만 이에 해당하는 상해가 발생했다고 볼 수 없고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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