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전통시장 체감경기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크게 악화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지수는 45.9로 한 달 전과 비교해 32.7포인트 급감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달 전통시장의 전망 경기지수 역시 14.2포인트 떨어진 58.2에 머물며 부정적 기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와 계절적 요인 등을 체감경기 악화 사유로 꼽았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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