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통시장 체감경기 '급냉'…하락폭 최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7.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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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전통시장 체감경기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크게 악화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지수는 45.9로 한 달 전과 비교해 32.7포인트 급감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달 전통시장의 전망 경기지수 역시 14.2포인트 떨어진 58.2에 머물며 부정적 기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와 계절적 요인 등을 체감경기 악화 사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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