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5만 1천700여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 방문 관광객은 지난 4월 0.3%, 5월 9.1% 각각 줄어드는 등 감소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제주 기점 국내선 공급석이 감소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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