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절감하는 세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으로 1만 1천800세대에서 2천190여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30년 수령의 소나무 1만 5천 그루를 식재한 것과 비슷한 효과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용 건물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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