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비가 잠시 그치면서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4도, 서귀포 26.5도 고산 26.2도, 성산 25.9도를 기록했습니다.
낮 한때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렸으며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6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과 주요 피서지에서 주말을 즐겼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당분간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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