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 해안가에서 발견된 생선 집단 폐사체는 정어리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는 어제 폐사체를 수거해 어종을 분석한 결과 정어리 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연구소는 썰물 때 갇힌 정어리떼가 빠져나가지 못해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와 외도동 주민센터는 현장에서 정어리떼 5백 kg을 수거했습니다.
지난달 4일에도 이호 해수욕장에서 7톤에 달하는 정어리떼가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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