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미분양주택 1,900호대 유지…역대 최고 수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7.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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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이 1천 900호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미분양주택은 1천 961호로 집계됐습니다.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달 1천 966호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 2월 사상 처음 1천 900호를 넘어선 이후 4개월 연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분양주택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38.5%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은 608건으로 전월 대비 1.8%, 1년 전과 비교하면 35.3%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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