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공약 중 하나인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제주도가 전담 조직을 꾸려 대응합니다.
제주도는 도의회와 도내 종합병원, 언론,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TF팀을 꾸려 오는 2026년 지정을 목표로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과 의료 전달체계 개선, 종합병원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강화합니다.
특히, 현재 제주도가 서울진료권역에 포함돼 상급 병원 지정에 여러움이 있는 만큼 진료권역 분리를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 도외로 원정 진료를 받은 도민은 전체 도민환자의 16.5%으로 이에따른 도외 유출 의료 비용은 1천억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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