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탑승객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아침 운행중인 시내버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학생 등 탑승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싸는 승객의 문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버스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