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비지정 해안 출입 자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7.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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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가 피서철을 맞아 다음 달까지 연안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해경은 해안가 안전 사각 지대와 숨은 물놀이 명소 등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달라고 지자체에 요청했고 수시 순찰도 벌일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한 여름철 연안사고는 40건으로 이 중 9명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SNS 등에 소개되는 물놀이 명소가 대부분 비지정 해변에 위치해 있어 안전요원이나 안전시설이 부족한 만큼 출입이나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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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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