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격리조치가 해제된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확진자 수는 1만 1천 5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달보다 44% 급증한 수치며 지난 1월 1만 3천 7백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입니다.
특히 19살 이하 확진자 비중이 24.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부터 격리 의무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고 냉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환기 부족 등의 이유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호흡기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 수칙에도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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