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1만 9,493명 접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7.05 10:49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8차 추가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1만 9천 493명이 접수했습니다.
희생자는 사망 238명을 비롯해 행방불명자 359명, 후유장애와 수형인 각각 21명과 112명 등 730명이며, 유족은 1만 8천 700여명입니다.
지난 2021년 상반기에 실시됐던 7차 추가신고에 비해 희생자는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해 면담조사와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4.3실무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