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2025 APEC 제주 유치전 본격…전략·홍보 강화
  • 제주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유치 추진준비단 단장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제주 개최를 위한 논리적 타당성과 정책 아젠다 발굴 등 유치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캐릭터 홍보대사 운영과 유명인사 릴레이 챌린지, SNS 캠페인 등을 통해 관심과 지지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주를 비롯한 인천, 부산, 경주 등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3.07.06(목)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국민의힘 도당, 허위 성추문 논란 당원 제명
  • 허위 성추문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들이 제명조치 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어제(5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성추문 관련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1심에서 징역형과 법정구속된 당원 2명에 대해 최고 징계 수준인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징계 대상인 3명 가운데 1명은 자진 탈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징계는 제주도당 운영위에서 의결하면 최종 확정됩니다.
  • 2023.07.06(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주요 수산자원' 참조기 치어 10만 마리 방류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참조기 치어 10만 마리를 주요 이동경로인 북부해역 관탈도 주변과 애월읍 고내 포구에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참조기 치어는 3달 정도 된 것으로 1~2년 지나면 약 20cm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참조기 치어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선상 방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 참조기 생산량은 전국의 약 30%를 차지하며 도내에서는 갈치 다음으로 많은 생산량과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 2023.07.06(목)  |  문수희
  • 제주시, 24시간 소음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운영
  • 제주시가 소음 민원이 빈번한 애월읍과 연동 대형 공사 현장 2개소에 24시간 소음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소음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소음 저감을 유도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또 월간 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민원 발생 현장을 지도할 계획입니다. 올들어 제주시에 접수된 소음민원 890여 건 가운데 93%인 830여 건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7.06(목)  |  허은진
  • 제주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주의 당부
  • 올들어 제주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4명 발생함에 따라 제주시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월에서 11월에 많이 발생하고 감염 될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제주시는 SFTS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야외 활동에 나설 경우 긴 옷 착용과 기피제 뿌리기, 풀숲 피하기 등을 당부했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경우에는 최대 14일까지 주의 관찰이 필요하고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2023.07.06(목)  |  허은진
KCTV News7
00:47
  • 렌터카 불법영업 의심 26개 업체 183대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렌터카조합이 지난 4월부터 합동으로 다른 시도 등록 렌터카에 대한 불법 영업 단속에 나서 26개 업체의 의심차량 183대를 적발했습니다.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업체에 대해 의견 제출을 받고 위법사항이 확인된 4개 업체, 차량 5대에 대해 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차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다른 시도에 주사무소를 둔 업체의 경우 등록 관할관청에 통보해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여름 관광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까지 모든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23.07.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공항 지하차도 빠르면 다음주 '임시 개통'
  • 제주국제공항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하차도 개설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빠르면 다음 주에 임시 개통합니다. 제주시는 공항 지하도 개설공사 가운데 지하차도 부분이 완료됨에 따라 이달 중순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개통 후 문제점 등을 파악해 보완하고 8월 말 완전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용담지역과 신제주 지역을 오가는 차량은 공항입구 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사업은 285억원이 예산이 투입됐으며 900m 구간 가운데 520m가 지하차도로 만들어졌습니다
  • 2023.07.05(수)  |  허은진
  • 제주시, 해수욕장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 제주시가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21개소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특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와 읍면동간 합동으로 진행되며 민원 발생이 많은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주 1회 이상 수시로 이뤄집니다. 민간 소유 화장실의 경우 점검 또는 탐지 장비를 요청하면 대여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34차례 점검을 실시했으며 적발 건수는 없었습니다.
  • 2023.07.05(수)  |  김수연
KCTV News7
00:46
  • 8차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1만 9,493명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8차 추가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1만 9천 493명이 접수했습니다. 희생자는 사망 238명을 비롯해 행방불명자 359명, 후유장애와 수형인 각각 21명과 112명 등 730명이며, 유족은 1만 8천 700여명입니다. 지난 2021년 상반기에 실시됐던 7차 추가신고에 비해 희생자는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해 면담조사와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4.3실무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3.07.0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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