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주의 당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7.06 10:57
올들어 제주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4명 발생함에 따라
제주시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월에서 11월에 많이 발생하고
감염 될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제주시는
SFTS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야외 활동에 나설 경우
긴 옷 착용과 기피제 뿌리기, 풀숲 피하기 등을 당부했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경우에는
최대 14일까지 주의 관찰이 필요하고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