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살인 사건 파기환송 첫 재판…26일 선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7.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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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돌려보낸 변호사 살인 사건에 대한 파기 환송심이 시작된 가운데 피고인이 재판부에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3형사부는 오늘(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56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첫 파기 환송심을 진행했습니다.

피고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방송에서 한 진술은 신빙성이 없다고 밝혀졌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도 없다며 대법원 판단과 같이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6일 선고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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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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