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동굴 하류 수중호수 세계자연유산지구 추가 추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7.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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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자연유산인 용천동굴의 하류 수중호수 구간을 유산지구에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세계유산 보전관리와 활용계획에 따라 용천동굴 내 가장 하류에 있는 수중구간 약 800m를 세계자연유산 지구에 추가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 위치가 파악되지 않아 유산 구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2009에서 2010년 조사를 통해 위치가 확인돼 2011년 1월에 문화재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보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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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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