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시간당 40mm '폭우'…오후들어 대부분 그쳐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새벽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후들어 대부분 그쳤지만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한라산 영실 104mm, 윗세오름 90.5mm의 강수량을 보였고 성산이 78.5mm, 강정 74mm, 남원 69.5mm 등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대 일부지역에는 시간당 40mm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많은 비로 일부 도로에 물이 고여 한때 통행에 불편을 주기는 했지만 호우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다 저녁부터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08(토)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용천동굴 하류 수중호수 세계자연유산지구 추가 추진
  • 제주 세계자연유산인 용천동굴의 하류 수중호수 구간을 유산지구에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세계유산 보전관리와 활용계획에 따라 용천동굴 내 가장 하류에 있는 수중구간 약 800m를 세계자연유산 지구에 추가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당시 위치가 파악되지 않아 유산 구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2009에서 2010년 조사를 통해 위치가 확인돼 2011년 1월에 문화재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보호되고 있습니다.
  • 2023.07.08(토)  |  최형석
KCTV News7
00:28
  • 평화로서 음주운전하다 연석 들이받은 40대 입건
  •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오늘 새벽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08(토)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서 잡히는 어종의 42% '아열대 어종'
  •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어종의 40% 이상이 아열대 어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제주도 연안 4곳에서 최근 10년간 어류 177종 2만 5천여 마리를 잡아 분석한 결과 전체의 42%인 74종이 아열대 어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도 인근 아열대 어류는 지난 2013년 44종에서 지난해 83종까지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로 바닷물 온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겨울철에도 아열대 어종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23.07.08(토)  |  최형석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7월 8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새벽부터 산간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영실 104mm, 윗세오름 90.5mm, 성산이 78.5mm, 강정 74mm, 남원 69.5mm를 기록했습니다. 비는 저녁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지만 일부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아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부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08(토)  |  최형석
KCTV News7
02:37
  • 제주 출생 미신고 아동 7명 경찰 수사 중
  • 전국적으로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1차 전수조사가 오늘 마무리 된 가운데 제주 지역은 모두 1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에서 아동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7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12명은 소재가 파악되거나 이미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 2구. 경찰 조사 결과 친모가 아이들이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살해해 4년 넘게 냉장고에 숨겨온 것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공분을 샀습니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고 제주지역은 모두 1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아이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7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할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4명, 서귀포시 3명으로, 제주시의 경우 친모 4명 모두 아이를 서울에 있는 베이비박스에 맡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2015년생과 2018년생, 2020년생 등 아동 3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이들 역시 모두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넣었다고 진술했는데, 이 가운데 친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1명은 가족을 통해 관련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친모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를 비롯해 진술의 진위 여부와 위탁 시기 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소재 파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대부분의 친모들이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위탁했다고 진술하는 가운데 전국에 설치된 베이비박스는 단 두 곳. 그러다보니 진술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기까지 꽤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지역 출생 미신고 아동으로 분류된 19명 가운데 12명은 소재가 파악되거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진 경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1차 조사를 마무리 해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아직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받은 사안은 없지만 이후 주소지 이전 등에 따라 추가로 미신고 출생 아동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3.07.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10년 후 제주해역 도달"
  •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할 경우10년 후에는 제주 해역에 오염수가 유입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독자적으로 검증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오염수는 배출 이후 10년 뒤에 제주도 남동쪽 약 100km 지점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오염수의 삼중 수소 농도는 지난 2021년 국내해역 평균 삼중수소 농도의 10만 분의 1 수준으로 제주를 비롯한 우리 해역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와 우리나라 정부의 독자 검증 결과에도 불구하고 원전수 방류에 대한 불안과 안전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 2023.07.07(금)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제주대 옛 본관 복원·재현 공개토론회 개최
  • 제주대학교와 제주건축가회의 제주대학교 옛 본관의 복원·재현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아스타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건축학부 교수와 건축가회 관계자, 건축평론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옛 제주대 용담캠퍼스 본관 건물을 복원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옛 본관은 한국 건축계 거장인 고 김중업 선생의 설계를 바탕으로 1970년에 완공돼 현대 건축사의 한 획을 긋는 작품으로 평가받았지만 1995년 건물 노후화를 이유로 철거됐습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고 김중업 선생이 설계한 옛 제주대 용담캠퍼스 본관을 아라캠퍼스에 복원해 제주대의 랜드마크로 삼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 2023.07.07(금)  |  김수연
KCTV News7
00:47
  • 곳에 따라 가끔 비…모레 아침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4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07(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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