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제주공항 시정 악화에 항공편 운항 일부 '차질'
  • 제주국제공항의 시정 악화로 인해 일부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제주 출도착 항공편 5편이 결항됐습니다. 이와 함께 6편은 회항했으며 수십여편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 오전 구름고도 특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으며 현재 옅은 안개가 꼈습니다.
  • 2023.07.07(금)  |  김지우
KCTV News7
00:39
  • 투숙객 몰카 30대 게스트하우스 업주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동업자 몰래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지난 2월,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2명의 나체 등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1살 A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3년 동안 아동,청소년 등 관련 시설 취업을 제한하고 40시간의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숙박업소의 안전 등을 관리해야 하는 관리자가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무겁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07.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고수익 미끼 투자금 7억여 원 편취 건설업자 '실형'
  • 투자하면 거액의 수익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편취한 건설업자가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공동주택 건설 사업에 투자하면 아파트와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인 뒤 피해자들로부터 7억 3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편취금액도 거액인 점 등을 고려해 실형에 처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7.07(금)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제주교육박물관, 24~28일 시네마 프로그램 운영
  •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닷새동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네마를 운영합니다.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10시 30분부터 상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관람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제주도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23.07.07(금)  |  이정훈
  • 모레까지 많은 비…시간당 최대 60mm 폭우 (9시)
  •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부중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는 모레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곳에따라 시간당 30에서 60mm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32도까지 오르겠고 습도도 높아 체감기온은 더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역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계속된 비 날씨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7.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0
  • 환경운동 녹색연합,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창립
  • 환경운동 시민단체인 녹색연합이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을 창립하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녹색연합은 오늘(8일) 오후 제주시소통협력센터에서 '파란' 창립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파란은 해양 생태나 환경 분야 등에서 시민 전문가들을 육성해 갯녹음 확산 여부나 해양 기후 변화상 등을 모니터링하고 해양보호구역 확대와 관리 대책도 건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2023.07.0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모레까지 최고 100mm 장맛비…북부 열대야
  • 제주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일요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북부 중산간과 산간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요일인 오는 9일 아침까지 예상 강우량은 산간이 100mm 이상, 나머지는 30에서 80mm 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산간에는 강풍특보까지 발효되고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30에서 6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북부지역은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물결이 3.5미터로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7.07(금)  |  김용원
KCTV News7
00:55
  • 4·3 가족관계 정정 지침 마련…"이달 말 접수"
  •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뒤틀린 친생자 관계를 바로잡을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사실상의 자녀 인정 범위와 가족관계 입증 수단, 그리고 정정 신고 절차 등을 담은 4.3특별법 가족관계 등록부 작성 업무 처리 지침을 이달 초 제주도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침에는 DNA 검사 결과 같은 종전 입증 방법 뿐 아니라 KCTV 기획 보도에서 강조했던 문중 족보나 가족묘에 있는 비석, 보증인의 증언 같은 실질적인 증거도 새로운 입증 수단으로 반영됐습니다. 제주도는 행안부 지침을 토대로 세부 업무 매뉴얼을 수립하고 빠르면 이달 말부터 4.3 가족관계 친생자 불일치 정정 신고 접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3.07.07(금)  |  김용원
KCTV News7
02:14
  • 4·3 가족관계 정정 지침 마련…"이달말 신고"
  • 정부가 뒤틀린 4.3 가족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입증 수단과 신청 절차 등을 담은 지침을 최근 마련해 최근 제주도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제 유족들의 평생의 숙원이었던 친자 관계 회복의 길이 열리게 되는 건데요. 빠르면 이달 말부터 정정 신고 접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출생 신고가 안된 상태에서 4.3 때 친부모가 희생되면 자녀들은 다른 가족의 양자 등으로 이름을 올려야 했습니다.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형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0여 건이 4.3 으로 친자 관계가 잘못된 친생자 사례 였습니다. 70여 년 만에 이를 바로잡을 길이 드리어 열리게 됐습니다. 정부가 친생자 관계를 입증할 방법과 정정 신고 절차 등을 담은 지침을 최근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친생자 관계에 있어 사실상의 자녀의 인정 범위나 입증 수단 등을 포함한 4.3특별법 가족관계 등록부 작성 업무 처리 지침을 이달 초 제주도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증 수단에는 DNA 검사 결과를 포함해 종전 기획보도에서 언급했던 족보나, 가족묘 비석 등도 주요 자료로 반영됐습니다. 증언이 가능한 보증인 범위와 인원도 구체화됐습니다. 친족 보증인은 4촌 이내 방계 혈족 2명, 친족이 없는 유족은 이웃과 목격자 등 3명의 증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지침을 토대로 업무 매뉴얼을 수립하고 읍면동별로 안내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이달 말부터 가족관계 정정 신고가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4.3 유족으로도 인정받지 못했던 사실상의 자녀들은 이번 정정 신고를 통해 복잡한 재판 절차 없이 4.3 위원회 심사 결정 만으로 가족관계 등록부를 정정할 수 있고 희생자의 친자녀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70여년 동안 보호받지 못하고 외면 당했던 유족들이 온전한 가족으로 인정받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07.0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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