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제12기 4.3실무위 출범…부위원장 오임종
  • 제12기 제주 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위촉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위원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유족회와 관련단체, 경우회, 법조계 등 4.3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위촉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임종 위원은 4.3 영령들의 억울한 죽음을 해원하고 정의로운 4.3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앞으로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신고 접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분야, 보상금 관련 업무를 검토하고 4.3 중앙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 2023.07.04(화)  |  양상현
KCTV News7
02:29
  • 한국어시험이 뭔지…국제커플 '생이별'
  • 제주도내 한 다문화가정 부부가 한국어능력시험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해야 결혼비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 결혼은 했지만 생이별을 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국제결혼을 막기 위한 장치라지만 한쪽에서는 가정을 꾸리는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JDC러브인 제주를 통해 아내가 있는 베트남을 찾은 양석운 씨. 지난해 8월 국제결혼에 성공해 신혼이나 다름 없습니다. 결혼에 일찍 실패하고 혼기를 놓쳐 선택한 국제결혼이었지만 오히려 만족합니다. <양석운 / 국제결혼 남편> "사회적인 여러가지 조건들을 따지는데 그런 게 없고 일단 저희는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과 이 사람이 굉장히 순수하고 착하다라는 거예요. 저는 만족을 했거든요." 서로 언어가 다른 탓에 의사소통은 통역기를 돌려가며 이어가지만 부부에겐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아내가 비자를 받지 못해 떨어져 지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결혼비자 조건인 한국어능력시험에 떨어져 베트남에 혼자 남아 한국어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남편 석운씨는 함께 귀국할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불필요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같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양석운 / 국제결혼 남편> "여러 번 시험을 보면서 언젠가는 합격을 할 수는 있겠죠. 그때까지 저희들은 따로 생활을 해야 된다라는 게 조금은 불만입니다. 그리고 어려워요." 국제결혼 비자발급 심사기준이 강화된 건 지난 2014년입니다. 이 가운데 하나가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하는 외국인은 한국어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규정입니다. 무분별한 국제결혼에 따른 폐해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임정민 / 국제가정문화원 원장> "다문화가정을 위한 법이 한편으로는 다문화가정들에게 큰 어려움을 겪게 하는 부분이 바로 석운씨 가정이예요. 법적인 내용을 깊이 들어가보면 이해는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너무 안타깝죠." 국제결혼에 따른 비자발급 요건 강화는 불가피해 보이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수도 있는 만큼 실효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7.04(화)  |  최형석
KCTV News7
00:20
  • 세화포구서 차량 추락, 2명 자력 탈출
  • 오늘 오후 2시 25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 안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등 2명이 스스로 탈출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아이 의식 없어요" 경찰, 병원 긴급 호송
  • 의식을 잃은 아이가 경찰의 긴급 호송으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2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병원에 가는 길에 10살 아들이 의식을 잃었다는 아버지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2분 만에 근처에서 탄력 순찰중이던 노형지구대 순찰차가 출동해 긴급 에스코트에 나섰으며, 해당 차량은 2km 가량 떨어진 한라병원 응급실까지 1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의 빠른 대처로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7.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관광잠수함 연장 운항 허가 위법 논란
  •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서귀포 관광잠수함 연장 운항 허가와 관련해 심의 과정에서 전문위원이었던 A 씨가 잠수함 업체가 의뢰한 용역을 수행하고 업체 측에 유리한 의견을 제시했다며 수사 당국은 문화재청의 직무 유기와 위원회 결정 과정에 위법성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A씨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A 씨는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해 법리적으로나 사실 관계 측면에서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23.07.04(화)  |  김용원
KCTV News7
01:21
  • 오늘의 날씨 (7월 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9로 가장 높았고, 서귀 26, 성산 25.2, 고산은 27.8로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전지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내리겠고 특히,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시간당 30에서 6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안개가 짙게 끼고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 나면 차차 맑아지겠고 낮기온은 26에서 29도로 올라 덥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m로 일겠습니다.
  • 2023.07.04(화)  |  김수연
  • 장애학생 학부모·교사 "특수교육원 설립 필요"
  •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 상당수가 특수교육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대구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 4월부터 두달동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와 교사 등 6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가 제주특수교육원 설립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특수교육원이 필요한 이유로는 제주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정책 수립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특수교육원 설립 지역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제주시 동 지역 교육청 부지라고 응답했습니다.
  • 2023.07.04(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밤부터 다시 비, 내일 오전까지 최대 150mm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올들어 가장 높은 31.9도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은 25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3.07.04(화)  |  김경임
  • 수소 트램 제주공항 ~ 도심 잇는 4개 노선 제시
  • 수소 트램 사전타당성 용역진이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도심을 잇는 트램 구간을 제시했습니다. 오늘(4일) 제주형 수소트램 활성화를 위한 정책 포럼에서 사전타당성 용역진은 제주 공항에서 연동과 노형을 순환하는 1노선과 공항에서 구도심까지 이어지는 2노선, 급행 버스 등 핵심 대중교통 구간이 포함된 3노선. 그리고 제주시 외곽지역 4노선을 제안했습니다. 노선별 구간 길이는 6km 에서 12km 이며 연간 3만 명에서 4만 6천 명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용역진은 생활 편의와 관광 등을 고려할 때 1노선과 2노선을 합친 트램 노선 도입을 가장 유력한 안으로 제안했고 사업비는 4천 3백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수소트램 사전타당성 용역은 이번 주 중간 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 마무리됩니다.
  • 2023.07.0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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