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학부모·교사 "특수교육원 설립 필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7.04 16:13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 상당수가
특수교육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대구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 4월부터 두달동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와 교사 등
6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가
제주특수교육원 설립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특수교육원이 필요한 이유로는
제주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정책 수립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특수교육원 설립 지역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제주시 동 지역 교육청 부지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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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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