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을 잃은 아이가 경찰의 긴급 호송으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2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병원에 가는 길에 10살 아들이 의식을 잃었다는 아버지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2분 만에 근처에서 탄력 순찰중이던 노형지구대 순찰차가 출동해 긴급 에스코트에 나섰으며,
해당 차량은 2km 가량 떨어진 한라병원 응급실까지 1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의 빠른 대처로 병원에 도착한 A군은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