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7월 1일)
  • 7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4도, 서귀포 26.5도 고산 26.2도, 성산 25.9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 26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01(토)  |  김지우
KCTV News7
02:46
  • 알뜨르 비행장 무상 사용 가능…평화대공원 탄력
  • 알뜨르 비행장 부지 일대를 제주도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과 국유재산법 개정안이 2년여 만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최대 걸림돌이던 부지 사용 문제가 해결되면서 18년 동안 표류하던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도 본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정읍 약 70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된 알뜨르 비행장은 일제 강점기 강제 노역과 4.3 예비검속 때에는 집단 학살이 빚어진 현장이었습니다. 2천년대 들어 이 일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2005년에는 참여 정부의 제주 평화의 섬 조성 사업에 포함됐고 2009년 국가와 제주도가 알뜨르비행장 사용 기본 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 소유의 부지를 무상으로 이용하는 것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며 사업은 표류했습니다. 제주도는 무상으로 소유권을 넘겨달라고 요구했지만 정부는 대체 재산을 달라며 무상 양여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소유권 이전 대신 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이 같은 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알뜨르비행장 부지 일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유재산특례제한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2021년 국회에 제출된 지 2년여 만입니다. <김영주 / 국회부의장> "재석 255인 중 찬성 246인, 반대 1인, 기권 8인으로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기획재정위원회의 수정안대로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법 통과로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무상 사용 기간은 10년, 그리고 10년 마다 갱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구시설물 설치도 가능하도록 하는 규정도 신설됐습니다. <위성곤 / 민주당 국회의원(대표 발의)>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알뜨르비행장은 군사용도로만 사용됐는데 도민들의 땅이었죠. 그 땅을 도민들에게 돌려받아서 평화대공원을 조성하게 됐습니다."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은 알뜨르비행장 부지에 산재된 유적들을 정비하고 평화 전시관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2027년까지 사업비 570억 여 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사용 문제가 법 개정으로 해결되면서 20년 가까이 제자리였던 평화대공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6.30(금)  |  김용원
KCTV News7
02:03
  • "속이 다 시원"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 해수욕장의 좋은 자리를 장기간 독점해온 이른바 알박기 텐트에 대한 강제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고질적인 알박기 텐트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텐트 속에서 각종 캠핑 장비와 식료품들이 한가득 쏟아져 나옵니다. 물품을 모두 꺼내자 본격적으로 텐트 해체 작업이 진행됩니다. 수개월째 자리만 차지한 채 방치된 이른바 알박기 텐트를 철거하는 겁니다. 방치 텐트가 있던 장소에는 철거 사실과 텐트 보관장소를 알리는 안내문이 남겨졌습니다.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은 철거 물품은 두 차례 공고를 거쳐 공매 또는 폐기 처분됩니다. <김지우 기자> "최근 해수욕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별도의 행정대집행 절차 없이 즉각적인 강제 철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금능과 협재해수욕장 인근에서 철거된 텐트만 35개. 무분별한 알박기 텐트로 눈살을 찌푸려야했던 이용객들은 강제 철거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윤인아 / 제주시 한림읍> "텐트를 쳐놓고 이용을 안 하기 때문에 진짜로 이용할 분들이 오면 이용을 못해서 많이 아쉽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강제 철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관리되는 걸 찬성하고 있어요." 제주시는 해수욕장과 야영장 내 방치 텐트들을 철거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여름철 한시적으로 협재와 금능 야영장을 유료로 운영합니다. <김봉남 / 제주시 관광시설팀장> "내일부터 야영장이 유료화돼서 8월 31일까지는 야영장 관리가 잘 될 것으로 보고 그 이후에 내부 지침을 만들어야 될 상황입니다. 내부 지침을 만들어 관리해 나가면서 이렇게 즉시 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비지정 해수욕장과 알박기 캠핑카에 대한 지침은 마련되지 않아 쏠림 현상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6.30(금)  |  김지우
KCTV News7
02:52
  • 산간 제외 호우특보 해제…내일 새벽까지 최고 80mm
  • 오늘 제주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삼각봉이 240mm로 가장 많았고 애월 유수암 100mm 서광리 94mm, 제주시 70mm 서귀포시 66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산간과 화순 지역에는 시간당 36mm의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많은 비로 애월읍 광령리 일대 도로 구간 일부가 침수되며 안전 조치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산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의 호우특보는 해제된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 산간과 중산간에는 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주행하던 쓰레기수거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인수물교차로에서 주행하던 쓰레기 수거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바퀴와 적재함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브레이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보조금 부정 수령 20대 스타트업 전 대표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보조금 부정 수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스타트업 전 대표인 23살 A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두달 동안 가족과 지인 명의로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허위로 증빙자료를 꾸미는 등의 방식으로 보조금 2억 4300만 원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건설사 대표와 친분을 내세워 분양권을 매수해준다거나 변호사 수임료 명목으로 돈을 받는 방식으로 직원과 투자자를 속여 1억 7800만 원을 가로채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업체 직원들마저도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06.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여상 총동문회, "일반고 전환 검토 환영"
  •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김광수교육감의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검토 발언에 환경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김 교육감이 고교체제 개편에 따른 시내권 일반고 신설 문제에 대해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을 두고 제주여상의 일반고 전환과 학교 이전으로 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지난 3월 제주여상 일반계고 전환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바 있습니다.
  • 2023.06.30(금)  |  양상현
KCTV News7
03:39
  • PICK
  • 뉴스의 또 다른 시선, PICK 입니다. 오늘 첫번째로 준비한 이야기는 만 나이입니다. 그제(28일)부터 만나이가 적용되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한 두 살씩 어려졌는데요. 아직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만 나이를 계산하려면 우선, 올해 연도에서 본인이 태어난 연도를 빼고요. 생일이 지났으면 그대로, 안 지났으면 1살을 더 빼면 됩니다. 일부 포털사이트에는 만나이 계산기까지 등장했는데요. SNS에서는 자신의 만 나이를 공개해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어려진 나이에 즐거워했는데요. 반면, 기분은 좋은데, 실생활에서 뭐가 바뀐건지 체감이 안된다, 좀 헷갈린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누리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 '술이나 담배를 살 때도 만나이가 적용될까요?' 정답은 'X'입니다. 술이나 담배를 살때는 물론이고 학교나 군대를 가는 나이, 공무원 시험을 응시할 때에는 기존대로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연나이가 적용되니까요. 헷갈리지 마시고 잘 기억해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두번째 픽, 황우지 해안 다음 소식은, 이제는 갈 수 없는 물놀이 명소입니다. 황우지 해안 선녀탕 이야긴데요. 이색 피서지로 알려지며 물놀이객들이 몰리는 선녀탕에 출입금지 안내판이 등장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낙석 때문인데요. 지난 2월, 주민들이 낙석으로 인해 인명사고를 우려하면서 행정에서 조사에 나섰는데, 조사 결과 해당 지역은 재해 위험 C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가 내리면 무너지거나 낙석 등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건데요. 이전에도 각종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결국,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무단으로 들어갈 경우,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될 수 있으니까요, 더 이상 갈 수 없어 아쉽지만 안전이 우선인만큼 여름철 물놀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마지막 픽은 음주운전입니다. 최근 음주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는데요. 전국적으로 음주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검찰과 경찰이 초강수 대책을 내놨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내거나 상습 음주운전자의 경우 차량을 몰수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아예 차를 빼앗겠다는 겁니다. 지난 2021년 3월, 서귀포경찰서에서 상습음주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한 적이 있었는데요. 원래도 차량 압수를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준이 좀더 강화됐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음주운전으로 2번 이상 적발된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5년 내에 3번 이상 음주운전한 사람이 또 음주운전을 한다면 차량이 몰수됩니다. 사고를 내고 도주하거나 많은 사상자를 내는 등 중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오늘 불금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술을 드셨다면 절대로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되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6.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경찰관 모욕·음주측정 거부 현직 공무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해 6월 지인이 폭행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지난해 9월에는 이도동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제주시 소속 공무원 24살 A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공무원 신분에도 여러 차례 공권력을 경시했고 피해 경찰관으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지만 피고인이 이 사건으로 중징계를 받은 점 등을 참작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6.30(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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