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삼각봉이 240mm로 가장 많았고 애월 유수암 100mm 서광리 94mm, 제주시 70mm 서귀포시 66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산간과 화순 지역에는 시간당 36mm의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많은 비로 애월읍 광령리 일대 도로 구간 일부가 침수되며 안전 조치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산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의 호우특보는 해제된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 산간과 중산간에는 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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