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6월 28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1.2도까지 올랐고 성산도 28.9도로 평년보다 3-4도 이상 높아 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산간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이후 모레부터 글피까지 다시 최고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당분간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은 23에서 25도까지 올라 열대야 가능성이 있겠고 낮기온도 25에서 31도로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6.28(수)  |  김수연
KCTV News7
01:03
  • 2백억 규모 외제차 투자사기 추가 검거·2명 구속
  • 3년 전 발생한 2백억 원대 외제차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해 4명이 추가 검거되고 이 중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외제차 딜러 2명을 구속하고 장물 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10개월 동안 명의를 빌려주면 외제차 수출 대금을 수익금으로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30여 명의 명의로 외제차 250여 대를 사들인 뒤 되팔아,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3년 간의 수사를 통해 모두 15명을 검거하고 9명을 구속했으며 특히 주범 2명은 대법원에서 징역 18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경찰은 이버 수사를 통해 차량 구입시 채무가 남아있어도 채무를 인수하지 않고 명의 변경이 가능한 현행 제도를 대포차 유통업자들이 악용하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국토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6.28(수)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오라동서 창고 화재…낙뢰 피해 추정
  • 어제 오전 11시 25분쯤 제주시 오라삼동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벽면 일부와 분전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낙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28(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연구원 허위 등록해 보조금 빼돌린 교수 '송치'
  • 연구원 이름을 허위로 올려 인건비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대 교수 A씨에 대한 사건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와 보조금 관리법 위반 혐의로 A 교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교수는 해양구조물 관리 취업 지원 사업을 하면서 연구원 5명의 이름을 허위로 등록한 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보조금 4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연구원 허위 등록을 도운 연구원에 대해서도 사기 방조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 2023.06.2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호우특보 해제…오후까지 산간 5~2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산간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고 이외 지역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30도, 성산 29도 등으로 평년 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낮 한 때 비가 내리고 물결은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2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해경, '품귀 현상' 천일염 불법 유통 특별 단속
  • 제주해경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천일염 대란을 악용한 불법 유통 행위를 특별 단속합니다. 수입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혼합해 유통하는 행위, 식용이 불가능한 소금을 유통하거나 유통 이력을 거짓 표시하는 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천일염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 2023.06.28(수)  |  김용원
  • 김광수 교육감, 모레(30일) 교육청 직원과의 대화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교육청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합니다. 김 교육감은 지난 12일 2, 30대 젊은 교사와의 대화에 이어 모레(30일) 제주도교육청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는 8월에는 초, 중, 고교 대표 학생들을 만나 교육 정책을 설명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김광수 교육감은 모레(3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원도심 학교인 제주남초등학교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 2023.06.28(수)  |  이정훈
  • 흐리고 산지 중심 비, 오후까지 최대 6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산지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지형적 영향으로 지역마다 강수량의 차이를 보이겠습니다. 지난 24일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축대 붕괴 등 비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6.28(수)  |  김경임
KCTV News7
02:24
  • 희대의 외제차 투자 사기 공범 추가 구속
  • 3년 전 발생했던 2백억 원 규모의 외제차 투자 사기 사건에 가담했던 공범들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딜러 2명을 추가 구속하고 대포차로 유통시킨 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3년 전 제주에서 발생했던 희대의 외제차 투자 사기 사건의 공범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외제차 딜러 두 명을 구속하고 차량을 매입해 대포차 등으로 유통한 업자 두 명을 장물 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습니다. 딜러 두 명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7개월여 동안 피해자 90여명의 명의를 이용해 외제차 107대를 구입해 업자에게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박만식 /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장> "외제차 중고차를 출고하면서 차량 가액을 편취한 것이고 출고된 차량이 장물업자들에게 인도되면서 대포차로 유통되는 그런 범행 구조로 진행됐습니다." 외제차 투자 사기 사건은 주범과 딜러 등이 사전에 공모해 대당 2천만 원의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30여명의 명의로 대출을 받은 뒤 차량 250여대를 구입해 대포차 등으로 팔아 넘긴 조직적인 범죄였습니다. 2020년 6월부터 불과 10개월 만에 200억 원 규모의 범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2년 간의 수사 끝에 주범 4명과 딜러 등 1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주범 2명은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18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회수된 차량은 90여 대에 불과하고 여전히 대다수는 대출금 상환에 허덕이는 등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만식 /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장> "피해자 명의로 캐피털 대출이 다 실행됐기 때문에 차량을 회수한 피해자들은 차를 팔아서 변제할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피해자들은 캐피탈사로부터 변제 독촉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대출이 있는 차량을 판매할 때 채무 인수 없이 명의가 이전되는 점을 악용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국토부에 관련 시행령 개정 같은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모집책과 알선책, 그리고 딜러 등 추가 가담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6.2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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