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내가 이순신"…오염수 반대 '제주대첩 시위'
  • 국제원자력기구의 오염수 방류 보고서가 나온 이후에도 불안과 안전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어민들이 제주 바다를 지키려는 의지를 담아 일본 왜적을 수장시킨 이순신 장군을 스토리텔링한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육상에서 약 1km 떨어진 해상. 일본 욱일기가 수면 아래 잠겨 있습니다. 어민들의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며 바다에 펼쳐 놓은 겁니다. 그 주위로 어선 12척이 대형을 갖추고 함께 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섬멸할 때 펼친 학익진을 형상화한 해상 시위가 제주 항일 운동의 성지인 조천읍 함덕 앞바다에서 진행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일본 원전오염수 방류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지역 어민들은 수백년 전 항전했던 명량대첩과 이순신 장군을 스토리텔링한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민들은 제주 바다를 지키려는 의지를 담아 2023년 제주대첩, 내가 이순신이다라는 문구의 현수막도 내걸었습니다. 한복 차림의 남성들은 현수막 옆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를 외칩니다. 마을 해녀들도 물질 대신 피켓 시위에 동참했고 욱일기가 떠 있는 해상에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해상 시위에 앞서 함덕 어촌계 해녀와 선주 등 수십 명은 제주바다와 어업인 생존권을 파괴하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경재 함덕어촌계장> "다음 세대에도 물려줘야 할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내가 이순신이다를 선언하며 제2의 명량대첩의 닻을 올립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 정부의 행위는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명백한 범죄입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가 나온 이후에도 원전 오염수에 대한 불안과 안전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펼쳐진 이번 제주대첩 해상 시위는 함덕을 시작해 서울 광화문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7.06(목)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제주 출생 미신고 아동 6명, 경찰 소재 파악중
  •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제주지역 아동 6명에 대한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 6명에 대해 행정시에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제주시 4건, 서귀포시 2건입니다. 제주시의 경우 4명 모두 친모와 연락이 닿았으며 다른 지역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넣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시가 접수한 2명 가운데 한 명은 친모와 연락이 닿았고, 나머지 한 명은 부모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술의 진위 여부와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5일)까지 제주도가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받은 도내 출생 미신고 아동은 19명입니다.
  • 2023.07.06(목)  |  김경임
KCTV News7
04:01
  • 음주기획⑨ '상습 음주운전자 차 뺏는다' 처벌 강화
  •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음주 기획뉴스 '과하면 독, 적당히 합주' 아홉번째 순서입니다. 최근 음주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검찰과 경찰이 상습음주운전자에 대한 강경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번달부터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거나 사망사고를 낼 경우 차량을 몰수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들. 갑자기 SUV차량이 빠르게 달려와 가로등을 들이받고, 방향을 틀어 중앙분리대까지 들이받습니다. 가로등은 아예 뽑혀 나뒹굽니다. 이른 아침 출근길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제주지방법원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SUV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튕겨져 나오면서 중앙분리대와 신호 대기중이던 승용차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인 30대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용귀 / 사고 목격자> "쾅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요 가로등이 넘어져 있고 길 가운데로. 한 3분 후에 (운전자가) 문을 열고 내려오는데 내려오자마자 쓰러지더라고요. 보니까 술 먹은 거 같더라고요."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음주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검찰과 경찰이 상습음주운전자와 사망사고에 대한 강경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번달부터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거나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낼 경우 차량을 압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2번 이상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사고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단순 음주운전이 4번째로 적발됐을 경우 특히 음주운전 전력이 없더라도 사고를 내고 도주하거나 여러 사상자를 내면 중대 음주운전 사고로 분류돼 차량 압수 대상에 포함됩니다. 기존에도 형법상 음주운전 차량을 범죄에 사용된 물건으로 보고 압수할 수는 있었는데 이전보다 기준이 더 강화된 겁니다. 실제로 지난달, 경기도 오산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6명의 사상자를 내고 달아난 20대 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음주운전 전력은 없지만 중대 사망사고를 낸 것으로 판단한 겁니다. 압수 이후, 재판부가 몰수 판결을 내리면 운전자는 차량 소유권을 잃게 됩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 지역 음주운전 재범률은 매년 40%를 넘고 있습니다. 전국 수치와 비교해 매년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제주에서 현재까지 상습음주운전으로 차량을 압수한 사례가 지난 2021년 2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강화된 대책이 음주운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철수 / 제주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장> "상습적인 악성 위반자에 대해 차량을 압수하여 몰수하는 특별 수사기간을 7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주 운전은 개인과 가정, 사회까지 영향을 주는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운전자 구속, 음주 차량 압수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앞으로도 강한 처벌을 해 나갈 것이므로…."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강화 대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제주소방서)
  • 2023.07.0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1
  • 하천에 돌가루 섞인 폐수 무단 방류 석재업자 입건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하천에 돌가루가 섞인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석재업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경찰에 따르면 석재 가공공장 대표인 A씨는 지난달 26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공장 인근 도로와 하천에 돌가루가 섞인 폐수를 정화하지 않고 방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7.06(목)  |  김경임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7월 6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4도, 서귀포시 27.6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 속에 새벽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새벽부터 글피 아침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산간에는 강풍 예비특보도 발효중입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에서 24도 낮기온은 26에서 30도로 오늘보다 높게 오르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너울이 치면서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06(목)  |  김수연
KCTV News7
00:40
  • 대체로 맑고 더워, 자외선 지수 '위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동안 자외선지수가 위험수준을 보여 되도록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0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신엄리서 주차된 카라반 화재…배터리 과충전 추정
  •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서 주차된 카라반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카라반 내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배터리가 과충전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0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주차된 차량 들이받고 달아난 음주운전 30대 입건
  •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1일 새벽 제주시 이도2동 주택가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0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제주도개발공사, 폭염 취약 계층에 삼다수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여름철 폭염 취약 계층에 삼다수를 지원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동참해 삼다수 1만4천 병을 기부했습니다.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 2천여 가구와 경로당 50개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3.07.06(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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