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서귀포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 6일 SFTS에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이 여성은 별다른 야외활동은 없었고 길고양이와 접촉한 후 4일만에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소는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 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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